영국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유학 도전하는 경찰지망생이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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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 영국대학교 범죄심리학과 및 경찰지망생이 증가 추세
영국 유학, 영국대학교 범죄심리학과 및 경찰지망생이 증가 추세

영국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유학에 도전하는 경찰지망생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이는 경찰이 되기 위한 경쟁률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오는 현상이라고 덧붙였다.

2017년 상반기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의 경쟁률이 46.3:1을 기록했으며, 경찰행정학과 졸업생이 지원하는 경찰행정 채용은 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찰대 입시 전형 경쟁률은 68.5대 1을 기록했다.

즉, 경찰되기가 대기업 입사만큼 어려운 실상이라고 전했다.

이런 흐름의 영향으로 경찰을 꿈꾸는 고3 수험생들이 국내 대학에서 벗어나 영국 대학교 유학에 도전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고 한다.

경쟁률이 현저히 낮은 과학수사, 외사, 범죄심리 요원 특채를 통해서도 경찰이 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과학수사 특채는 전공명에 과학수사학과, 범죄학과, 법의학과 등이 들어간 과학수사 관련 학과의 학사 학위와 관련 자격증(화학분석기능사, 생물공학기사 등)을 소지하거나 석사 학위를 취득한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한다.

2014년 기준으로 과학수사 특채 경쟁률은 5대 1로 경찰행정 채용 경쟁률의 10분의 1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 대학의 학부과정에는 범죄심리학과, 과학수사학과, 범죄학과, 법의학과 등이 개설돼 있지 않아 이러한 특채 지원이 어렵다. 그 이유로 고3 수험생들이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고 있다.

영국대학교는 범죄심리학과, 범죄과학수사학과(CSI), 범죄학과, 법의학과 등이 개설되어 있어서 영국대학을 나오면 경찰공무원 특채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한국 학생이 갈 수 있는 영국 대학 중 범죄 관련 학과를 가장 많이 보유한 대학은 코벤트리 대학교(Coventry Unifersity)라고 한다.

학부에 범죄학과, 범죄심리학과, 심리범죄학과, 범죄과학수사학과, 분석화학법의학과, 생물학법의학과, 범죄법학과, 경찰행정학과, 사회범죄학과까지 총 9개 학과를 갖추고 있다.

코벤트리 대학교는 과학수사로 명성이 높은 영국의 경찰 당국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으로 우수 수사관을 많이 배출해왔다.

특히 지문감식, 범죄현장 분석, 피의자 심문, 범죄자 심리, 디지털 포렌직 등 실무적인 현장형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 수사관을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한다.

코벤트리대학교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수사관들이 코벤트리대학에 연수를 받으러 올 정도로 범죄 관련 학문 수준이 높다”고 말했다.

 

영국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유학 도전하는 경찰지망생이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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